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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 Artworks
Seo's current body of work is the creative counterpart to Between Private and Public: An artistic exploration of liminality and the intersections of art and social media. Through her ongoing exploration of painting and installation, Seo firmly establishes her quest to understand the invisible walls and areas of liminality between private and public space. The motifs and symbols present in Seo's work speak to the impact that the Internet has had on the sharing and encountering of art. Seo asks us to consider how the boundaries between our private and public spheres have ceased to exist in our contemporary times.
그녀는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공간 사이 즉 예술적 경험의 경계넘기와 임계점 및 예술과 소셜 미디어의 교차점을 연구하여 창조한다. 그녀는 계속되는 회화 및 설치 작업을 통해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공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과 한계 영역을 이해하기 위한 탐구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에 나타난 모티브와 상징들은 인터넷이 예술의 공유와 만남에 끼친 영향을 말해준다. 그녀는 어떻게 우리의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 사이의 경계가 현대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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